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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인테리어 절단 공구 마끼다 Duc353 충전 체인톱 리뷰~





https://youtu.be/DQ8ianhd18M

가끔 쓰는 인테리어 절단 공구 마끼다 Duc353  충전 체인톱 리뷰~

#전문기술공구 #체인톱 #마끼다

오로지 충천 체인톱에 대한 리뷰입니다.
일본 제품 홍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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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지니언 채널 기술자 땜질맨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전동공구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전동공구가 어디에 쓰이는 공구냐냐면요

주방 공사할 때도 쓰이고

제가 좀 거짓말하면 얼굴에 표가나는 성격이라가지고

죄송합니다(거짓말해서ㅋㅋ)

주방 공사할 때도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씁니다

쓰는 데 거의 가끔 쓰죠

주 목적은 나무를 절단할 때

사용하는 충전 체인톱입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충전체인톱~! 마끼다 제품인데요

이 제품에 장단점이나

사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될 사항들

그리고 필요한 부자재들!

도움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품의 모델명은

Duc 353 제품입니다

마끼다 충천 체인톱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설명 드릴 거는

체인톱에 사용되는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는 18볼트 제품이 2개 들어가고요

그래서 36볼트입니다

하나로는 작동이 안 되고요

보이다시피 두개로 작동되는 충전 체인톱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5.0 암페어로 되어 있죠

18볼트 5.0 암페어입니다

5.0 암페어 배터리 하나

옆에는 3.0 암페어, 4.0 암페어, 2.0 암페어

다 호환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는 18볼트 제품이면

작동시키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설명드릴 부분은

체인톱 앞에 있는 이 안전 레버입니다

저는 처음에 안전 레버인줄은 알았는데

너무 뻑뻑해요!

너무 힘줘서 당기면 부러질 것 같더라고요

겁나서 이걸 못 제꼈어요

그런데 부러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잡고요

힘껏 제끼면 이렇게 넘어갑니다

이게 또 안전을 위한 레버이기 때문에

너무 쉽게 이렇게 제껴져 버리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 뻑뻑하게 만든 거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체인톱 날의 방향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시면 체인톱이 이렇게 세워져 있는 상태죠

가이드는 왼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좀 쉽게 드려야 되니까

여기 보시면 상어 지느러미 같이 생긴 거 있죠 보이십니까

지느러미 같이 생긴 거

이게 이쪽으로 가야 됩니다 이쪽으로

이렇게 세우고 봤을 때

상어 지느러미 같이 생긴 이게

이쪽으로 가야됩니다 이렇게

가이드는 반대로 되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상어 지느러미 같이 생긴 거

이거는 무조건 몸통 쪽으로 이렇게 향하도록~

요렇게 체결 하셔야 된다는 거

요거만 기억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그 다음으로

 5.0 암페어 배터리 두개를 꼽았을 때를 기준으로

작동 시간은 제가 확인한 바로는 20분입니다

20분 조금 못 미칠 수도 있고

20분 조금 넘게 사용할 수도 있고 그래요

그 다음에 킥백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구 사용을 잘 못 하시는 분들은

이 킥백이 어떨 때 생기는지 잘 모르세요

쉽게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공구를 사용하실 때에

전기톱이나 그라인더 원형톱이나

돌아가는 공구들은 킥백이라는 게 다 있습니다

보시면 체인톱이 돌아 가는 방향

회전방향이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돌아가는 거에요 이렇게~~

그런데 절단할 대상 물체가 여기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회전 방향은 이쪽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절단할 물체가 이렇게 있다

그런데 어떨 때 킥백이 생긴냐면은

이렇게 자를 때 킥백이 생기는 거예요

윗부분 있죠

윗부분으로 이렇게 대고 자를 때

이때 킥백이 생깁니다

제가 지금 손잡고 있는 부분있죠

이 부분!!

이 부분은 거의 안 쓴다고 생각하시고 작업을 하셔야 돼요

충전 체인톱 36볼트 제품 같은 경우는 힘이 좋거든요

잘못해서 걸려버리면 이렇게 튀어버려요

아무런 대비도 없이 이렇게 막 절단 하다가

갑자기 킥백이 생기면

지금 생각하시기에는 별거 아닐 것 같죠

근데 엄청납니다 이거

그나마 엔진톱 보다는 덜 한데

엔진톱은 그냥 사람이 날라갈 정도로 힘이쎄요

여기 보시면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이 안쪽 구석에 일자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그런 구멍 있어요

일자드라이버 있죠

그걸 찔러 넣고

좌측으로 돌리면 오일량이 많아지고

우측으로 돌리면 오일량이 작아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이 제품을 받고

그대로 썼거든요

오일이 들어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오일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일자드라이버로

중간쯤에 위치하도록 해놨는 데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오일은 지금 보시면 기기를 이렇게 눕혀 놨잖습니까

좌측 편에 보시면 이게 있어요

이 레버를 좌측으로 돌리면 풀립니다

이 안쪽에 체인 오일을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많이 넣지 마시고요

한 3분의 2정도

그 정도 넣어 놓으면

큰 작업이 아닌 이상 오래 쓸 수 있거든요

체인 톱날을 장착 하실 때에는

여기 보시면 레버가 있는 데

이걸 눌러서 재끼세요

이렇게 세운 다음에

볼트 조을 때 오른쪽이 조으는 거고

왼쪽이 푸는 거 잖습니까

똑같습니다

왼쪽으로 이렇게 돌려주시면

빠져요!!

이게 잘 안 빠질 때는

텐션을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풀어주시면 끼어 있던 게 빠지거든요

이렇게 빼시고

이 가이드가 있잖습니까

이 가이드는 이쪽이 되든 이쪽이 되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톱날을 가이드 앞부분에 먼저 하나 딱 걸칩니다

그리고 조금씩 앞부분 부터 이렇게 끼워 넣어요

제가 조금 전에 설명을 드렸지만

항상 이 상어 지느러미가

기기 몸통 쪽으로 가게끔 그렇게 끼우셔야 됩니다

대충 이렇게 잡아 놓으시고

이렇게 끼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어 지느러미 모양이 반대로 되겠죠?

이 상태로 사용을 하게 되면 체인톱날이 휘어 버립니다

심하면 이거 끊겨요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돌리면 이게 바로가 되겠죠

톱날에 방향이 기기 쪽으로~

이렇게 해서 여기 홈에 끼웁니다

그리고 이 뒤쪽에 공간 있는 부분

이 부분에 체인톱 날이

이렇게 쏙 들어갈 수 있도록 끼워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잡고요

덮개를 덮습니다

덮개를 덮을 때 주의하실 점은

이렇게 눌러 버리시면 안 돼요

수평이 되도록

이렇게 딱 잡고!

살살~ 이렇게 돌려 보세요

쑥~! 들어가죠

이렇게 쏙 들어가게 되면

이때부터는 돌리면 되는 겁니다

처음에는 너무 죄이지 마시고

이렇게 조인 상태에서

뒤 쪽으로 한 바퀴 정도 풀어 주시고

여기 보시면은 텐션 조정할 수 있는 레버가 있습니다

이거를 앞으로 밀면 텐션이 강해지고요

뒤쪽으로 돌리면 텐션이 느슨해져요

텐션을 타이트하게 해야 되니까

빡빡하게 해야 되니까

앞으로 밀어야 되겠죠

그러면 레버를 앞쪽으로 밀어줍니다

어느 정도 조였어요

조금 더~

이렇게 고정을 하겠습니다 일단

손으로 당겼을 때 이 정도

요게 가장 적절한 텐션 조정입니다

너무 느슨하면 빠져버리고

또 너무 타이트하면 마모가 빨리 쉽게 되니까

이걸 조금 주의하시고

손으로 이렇게 당겼을때

착착착착!!

감기는 느낌만 오시면 되요

이렇게 사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충전 체인톱에 사용되는 오일은요

엔진톱의 사용하는 오일하고 다릅니다

충전 체인톱은 배터리로 가동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엔진톱에 사용하는 그런 오일을 쓰시면 안 돼요

충전체인톱에 사용하는 오일은 별다른 게 없습니다

톱날에 마모를 줄이고 부식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에요

그게 주 역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시는 허스크바나 오일이 있는데

이 오일이 충천체인톱에 사용하는 전용 오일입니다

쇼핑몰 가격으로는 5리터 짜리가 17,000원

배송료 포함해서 2만 원 조금 넘습니다

근데 용량이 좀 많잖습니까 5리터면

그렇기 때문에 작은 거는 또 1리터짜리가 있어요

1리터 짜리를 구매하시면

조금 절약은 할 수가 있습니다

1리터짜리 가격은 5천 600원

배송료 포함해서 만 원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한 번 생각을 해보시면

1리터 하고 5리터 하고는 거의 다섯 배 차이잖습니까

근데 가격 차이가 만 원밖에 안 나요

배송료 포함 해서

엔진오일이 유통기한이 짧은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한번 사놓으실 때

큰 거 5리터 짜리를 사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시청자분들께서 판단하셔야 될 문제갔고요

굳이 전용 오일이 없어도 됩니다

이 오일 있죠 자동차 오일이에요

이거는 자전거 체인 청소할 때 쓰는 건데

자전거 체인에 쓰는 이 오일을 쓰셔도 됩니다

미라텍 오일인데, 이것도 싸요 만 원 안팍이거든요

얼마든지 선택사항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충전 체인톱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한 가지 있었는데요

그게 뭐냐면은 이런데 구석진 부분있죠

요렇게 청소하시면 엄청 편해요

손이 안 들어가는 곳 있죠

한 번씩 털어주고

그리고 나중에 한번 싹~~ 닦아 주면 되거든요

청소솔 가격도 얼마 안 합니다

1천 원에서 2천 원밖에 안 하거든요

배송료 포함 하면 한 5,000원 되겠네요

부담 없이 구입해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것으로 마끼다 충전 체인톱

DUC 353에 대한 공구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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